오늘 중고등 양육시간에는 북한 농아인 축구팀 감독을 맡고 있는 이민교 선교사님이 오셔서 

선교와 통일에 대한 강의와 함께 질의 응답을 갖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점점 세대가 바뀔 수록 통일에 대한 생각이 멀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선교와 통일 주간을 맞아 우리의 학생들이 통일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그동안 초중고에서 통일을 위해 열심히 헌금한 헌금을 귀한 사역에 

도움이 되고자하는 마음으로 후원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